참외 123

<성주참외> 성큼성큼 자라는 성주참외

별고을참외농장의 성주참외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쑥쑥 크고 있답니다 기나긴 역경의 시간을 보내고난뒤라 그런지 성주참외, 별고을참외는 오늘도 토실토실하니 살이 오르고 있지요^^ 오렌지빛 햇살아래 이제부터는 초록빛에서 노랑빛으로 옷을 갈아입으려는 성주참외, 별고을참외는 오늘도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흐르는 음악과 주인의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