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가 무럭무럭 자랄때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아주 심하게 차이가 나는 요새... 그 역경을 딛고 별고을참외농장의 참외아가씨들은 점점 무르익어가고 있네요 별고을참외농장/농장일기 2016.02.13
딸랑구님은 오늘도 먹방중... 겨울방학숙제중에 하나가 친구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느낀점 쓰기 입니다. 다른 숙제들은 일찌감치 않하겠다고 선언했구요. 요거 하나만큼은 꼭 해야겠답니다. 그래서 딸랑구의 베프인 정현이랑 하룻밤을 지새고 낮에는 참외농장에서 뛰놀다 쌀국수 한그릇해치우는 중입니다. 별고을참외농장/농장일기 2016.02.01
어린 참외 날씨가 너무 좋지않아 참외순들이 모두 오징어처럼 오그라들어요. 기존에 수정되었던 아기 참외들을 따서 버리고 다시 새로운 참외열매로 시작합니다. 참외순들이 추운날을 잘 버텨줘야 할텐데요ㅠㅠ 별고을참외농장/농장일기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