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해야 할 숙제중의 하나 "생강편강"을 만들었어요
만드는 법은 작년에 올린 글을 링크해드릴께요.^^
이렇게 포장해서 냉동실로 고고!!
우리 옆지기 말씀이 작년꺼보다 덜 바삭하다 하는군요ㅠㅠ
사실 설탕에 졸이다가 너무 오랫동안 졸여서 눌었거든요.
그래서 바삭한 맛이 줄어들고 엿같은(?) 식감이 되어버렸어요^^;
(바삭하지 않고 좀 늘어진다고 해야하나...)
어찌되었건 만원어치 사다가 만들었더니
아주 많이 됩니다.
우리 옆지기 밤잠 안올때 요긴하게 쓰이는 안주거리랍니다.
설탕이 아주 예쁘게 묻혀졌네요.^^
자, 생강편강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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