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며칠 남지 않았다
귀농을 하고나서야 알았다
추석에는 고향손님맞이 대청소를 한다는것을..
우리 엄마도 시골에서 나를 맞이하기 위해
이렇게 마을 어귀까지 깨끗하게 치우고 쓸고 하시겠지..
엄마, 기둘려주세요
올추석에도 막내가 찾아뵐테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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