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오셔서 가꾸는
우리집 마당은 요새 황홀하기만 하답니다.
그중에서도 클레마티스는 유독 더 눈에 화 들어오지요
꽃도 크고 색도 우아해서 그런지 늘 이 아이한테만 눈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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