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가 하나둘씩 익어나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화과 꽃이 드뎌 만개가 얼마남 않아 보입니다. 뽀로퉁한 입술이 쫘악 벌어지고나면 무화과꽃의 맛은 아주 절정이라지요. 아직도 무화과 꽃이 활짝 피려면 조금은 기다려야하지만 그리 길어보이지 않네요.^^ 자식농사/별당도련님 2015.08.23
무화과 열매가 엄청 늘어납니다^^ 무화과가 엄청 많이 달렸어요. 처음 농사라 그런지 무화과 열매가 아기자기 예쁘네요 콩알만하던 무화과가 금방 포도알만큼 굵어지더니 어느새 살구만해졌네요.^^ 우리집 뜨락/다육이 201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