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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별당도련님
무화과가 하나둘씩 익어나옵니다.
별고을댁
2015. 8. 23. 11:16
오랫동안 기다려온 무화과 꽃이 드뎌 만개가 얼마남 않아 보입니다.
뽀로퉁한 입술이 쫘악 벌어지고나면
무화과꽃의 맛은 아주 절정이라지요.
아직도 무화과 꽃이 활짝 피려면 조금은 기다려야하지만
그리 길어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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