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씹히는 [참외샐러드]와 참외향이 가득한 [참외드레싱]을 만들었어요

2012. 4. 24. 17:37행복한 밥상/만들어 먹자

아삭아삭 씹히는 [참외샐러드]와 참외향이 가득한 [참외드레싱]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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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땅이표 참외 드레싱에 들어가는 참외는 많이 익을수록 샐러드 하기에는 아주 좋답니다.

참외가 많이 익으면 약간 물러지면서 당도는 최고조에 이르게 되지요.^^

마치 머스크멜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식감이 부드럽게 된답니다.

(이런 참외는 이가 약하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넘넘 좋아하세요^^)

 

반면에 이렇게 많이 익게 되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부드러움보다는

푸석푸석한 식감이 나게되니 후딱, 얼렁 먹어치워야 한다는 슬픈 현실....ㅠㅠㅠ

 

그래서 별땅이가 준비했어요.

이렇게 많이, 그리고 자알~ 익은 참외로는 샐러드를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입안으로 신선함이 사르륵 몰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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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만들어볼까요...

 

우선 재료부터

샐러드 ---> 참외, 양상추, 오이, 당근 등등(샐러드 만드는 신선한 야채는 모두 다 가능하지요.^^)

드레싱 ---> 참외껍질, 요플레, 레몬즙, 꿀, 소금 약간.

 

간단하죠?

 

먼저 자알 익은 참외를 2~3개 준비하믄 되지요.

별땅이네는 오늘 자알 익은 참외보다는 아삭한 식감을 즐기기 위해서

적당히 익은 참외로 만들어 보았네요.  

 

먼저 소금물에 참외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꽁지와 아랫부분을 떼어내줍니다

 

 반으로 갈라주세요

 

 숟가락으로 참외 속을 파냅니다

 

 이렇게 말이죠.^^

 

참외속을 파낸것을 채반에 걸러서 즙만 내려줍니다

 

 참외즙에 레몬즙 3~4방울 떨어뜨려 주시고요.

 

요플레는 한 스푼 정도 넣어줍니다

 

소금물에 깨끗하게 씻은 참외 껍질 작은거 2개정도를 넣어줍니다.

(드레싱에 노란색이 언뜻언뜻 비춰줘서 드레싱 색깔도 예뻐요.^^)

 

 꿀과 소금 약간을 넣은 후에 휘리리릭~~~~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야채를 준비해줍니다.

양상추, 당근, 오이, 그리고 노란 참외까지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드레싱을 듬뿍,  살벌하게(?) 부어주세요^^

 

요로코롬 신선하고 얼른 먹고 싶어지는 참외샐러드 드레싱이 완성되었어요^^

 

 참외향이 은은하게 풍겨줍니다

 

오늘 저녁에는 참외향이 가득한 참외샐러드의

황금빛 유혹에 빠져 보시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