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요즘...
또하나의 카페가
생겨났다는 소식에
찾아가보았다
요새는 카페들이 너무 크다
커다란 정원에
높고 넓은 실내
베이커리는 기본이고
가격도 만만치않다
점심은 비빔밥을 먹고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마셔준다^^
복합문화공간이라는데
어떤 점에서
복합문화공간이라는지
이해는 가지않지만...
다음에 갈때는 공연이나
전시도 기대해 본다
"하우스 소서" 방문기
'여유만만 > 또다른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도 김장김치 (0) | 2016.12.04 |
---|---|
성주공공도서관 (0) | 2016.11.27 |
옆지기의 칼 ... (0) | 2016.10.22 |
친정엄마와 여행... (0) | 2016.09.26 |
충정북도 청주의 신나유 농장 견학 (0) | 201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