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렇게 좋은, 즐거운 여행을 실컷하고...
별일도 아닌걸로
엄마랑 큰소리로 말다툼하고...
또 대성통곡하고 울고...
팔순이 한참 지난 엄마랑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이런 난 아직도 철없는 막내딸입니다.ㅠㅠㅠ
그래도 엄마...
내가 한시도 엄마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답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렇게 좋은, 즐거운 여행을 실컷하고...
별일도 아닌걸로
엄마랑 큰소리로 말다툼하고...
또 대성통곡하고 울고...
팔순이 한참 지난 엄마랑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이런 난 아직도 철없는 막내딸입니다.ㅠㅠㅠ
그래도 엄마...
내가 한시도 엄마를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답니다.
사랑해요 엄마^^
'여유만만 > 또다른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주공공도서관 (0) | 2016.11.27 |
---|---|
옆지기의 칼 ... (0) | 2016.10.22 |
충정북도 청주의 신나유 농장 견학 (0) | 2016.09.23 |
인스타그램 마케팅 (0) | 2016.08.30 |
인스타에 빠지다 (0) | 2016.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