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밭이 어느새 잡초로 우거져있어서
오늘은 새벽부터 무화과 밭에서 잡초뽑느라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고....
근데 내가 안하면 우리 친정엄마 또 직접 하실까봐 얼렁 해치웠다
요새는 엄마땜에 더 열심히 일하는것 같다.ㅋㅋㅋ
오늘은 새벽부터 무화과 밭에서 잡초뽑느라
허리아프고 다리 아프고....
근데 내가 안하면 우리 친정엄마 또 직접 하실까봐 얼렁 해치웠다
요새는 엄마땜에 더 열심히 일하는것 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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