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질 않고 급한불부터 끄지 싶어
일단 전부다는 못하고
모종 심어 넣어 둘 하우스를 먼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옆지기랑 둘이서만이 비닐하우스를 씌우려니
무척 힘이 들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해서 겨우 비닐하우스를 씌우고
안에 작업까지 모두 완성해놨답니다.
일단 전부다는 못하고
모종 심어 넣어 둘 하우스를 먼저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옆지기랑 둘이서만이 비닐하우스를 씌우려니
무척 힘이 들더군요.
그래도 어찌어찌 해서 겨우 비닐하우스를 씌우고
안에 작업까지 모두 완성해놨답니다.
탱기(?)도 꽂고 터널비닐도 씌우고 보온덮개도 집어 넣어놨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그래서 모종동 하우스는 일단 마무리되었답니다.
다른 하우스들도 빨리 만들어내야 할텐데
거름도 못넣고 있으니 맘만 바쁘고 일은 더디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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