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입니다.
다시 마른 순을 걷어내고
태양열처리 땅을 소독하고
연작농에 물을 담고
퇴비거름을 넣고
밭을 갈고
해넘어가는 쟁기질소리에
하루하루가 고단한지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
답니다.^^
다시 마른 순을 걷어내고
태양열처리 땅을 소독하고
연작농에 물을 담고
퇴비거름을 넣고
밭을 갈고
해넘어가는 쟁기질소리에
하루하루가 고단한지도 모르고 지나가고 있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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