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수확하다가 잠시 쉴겸해서
하우스 밖으로 나오니
풀잎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이 나를 반긴다.
오늘도 상쾌하게(?) 땀좀 흘려볼까나..^^
이른새벽부터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무섭다.
오늘은 을매나 더울라나...
오후에 참외따려면 난 죽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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