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입구에 이렇게 연꽃단지가 있는데
오늘 아침은 안개낀 그윽한 풍경이
가던길을 멈추게 합니다.
마치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듯한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끝없이 펼쳐진 성주 비닐하우스의 풍경이
안개속에 묻혀 있어요^^
아메리카노가 땡기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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