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옆지기가 벌 관리하는 방법을
이웃집 어르신께 배웠답니다
옆에서 배운다고 서있다가
눈밑에 벌에게 쏘이는 참사를...ㅠㅠ
그래도 괜찮다는 어르신말씀에 한결마음이 놓입니다
이 벌들은 새로운 쥔장님을 언제쯤이나 알아볼려는지ㅎㅎㅎㅎ
올해도 열심히 일하도록 오늘은 설탕물과 화분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귀속에서 앵앵거리며 날아다니는 벌은 무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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