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여진이 친구들과
엄마랑 아빠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그 밤에 축구, 핸드볼, 피구등등을 한다고
시끌시끌하였고
어른들은 어른들 나름대로
막창에 소주한잔 하면서 담소를 즐겼지요
모두들 즐거워하고 맛있게 먹는
우리의 아이들이랍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귀엽고 착한 아이들이지요언니야랑 오빠들은 동생들 잘 보살펴주고
동생들은 잘 따르고..
놀다가 다쳐서 우는 경우도 있지만
금새 어느틈엔가 무리속에 낑겨서 놀고 있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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