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집 별당아씨가 사생대회에서 입선을 했었답니다.
별로 솜씨가 좋지도 않은데 상장을 주셔서
별당아씨의 기분이 하늘을 가를듯 합니다.
더군다나 저도 몰랐는데
이 상장이 글쎄 유치원으로 직접 우편배송되었더군요.
친구들앞에서 별당아씨의 기분이 째질만했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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