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서 냉이랑 달래를 캐서
냉이밥에 달래간장으로 쓱쓱 비벼서 흡입.
냉이밥에 달래간장으로 쓱쓱 비벼서 흡입.
'행복한 밥상 > 만들어 먹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톡 터트리는 재미가 있는 쪽파숙회 (0) | 2018.01.28 |
---|---|
쫄깃, 짭쪼름한 꼬막 (0) | 2018.01.28 |
가관지 천식에 좋은 은행알 (0) | 2017.01.01 |
그레맘 연잎밥... (0) | 2016.06.22 |
술 (0) | 2016.03.31 |
톡 터트리는 재미가 있는 쪽파숙회 (0) | 2018.01.28 |
---|---|
쫄깃, 짭쪼름한 꼬막 (0) | 2018.01.28 |
가관지 천식에 좋은 은행알 (0) | 2017.01.01 |
그레맘 연잎밥... (0) | 2016.06.22 |
술 (0) | 201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