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하는 일이지만
해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중에 하나는
하우스안에 보온덮개를 넣는 일이랍니다.
옆지기와 둘이서 하우스 15동에
며칠동안 보온덮개 넣는일을 계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손가락 끝이 밤만 되면 아립니다.
더군다나 2중으로 보온덮개를 덥는곳은 고정핀을 꽂기도 어렵답니다.ㅠㅠㅠ
손가락 끝이 아립니다.
위에꺼는 6온스
넣는일은 끝이 납니다.^^
아싸~~~^^
해마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일중에 하나는
하우스안에 보온덮개를 넣는 일이랍니다.
옆지기와 둘이서 하우스 15동에
며칠동안 보온덮개 넣는일을 계속합니다.
이 시기에는 손가락 끝이 밤만 되면 아립니다.
더군다나 2중으로 보온덮개를 덥는곳은 고정핀을 꽂기도 어렵답니다.ㅠㅠㅠ
손가락 끝이 아립니다.
위에꺼는 6온스
넣는일은 끝이 납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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