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또다른 취미

한가로이..

별고을댁 2016. 6. 23. 16:33
오랫만에 가져보는 한가로운 시간.

나의 드러운 애마..
오늘 큰 맘먹고 오일 갈아주러 왔다.
카센터 옆 "이디아"에서 아메마시며
기다리다가 택배송장 정리하는중



향이 참 좋다...
2,800원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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