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않은 강아지가 없다.
그 중의 한마리는 젖을 먹으려고
엄마를 졸졸 따리다니는게 무척 귀여웠다.
매우 지쳐서 그런지
자꾸 강아지를 피해다닌다.
"나도 먹고 싶다"는 표정이 안타깝다.
어린 강아지들이 세상구경을 하기에는
더없이 따뜻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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