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접목 4일차.
드디어 참외접목 모종에
습기 유지를 위해서 덮어두웠던
습비닐을 제거해줬습니다.
호박대목과 참외가 접목이 잘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확인할수가 있답니다.
음...
해가 잘 들어오는 양지골은 참외접목이 아주 잘되어서 벌써 새순이 나오고 있네요.
근데 해가 덜 들어오는 음지골은
아직도 조심스레 잘 보살펴줘야 합니다.
시들지 않게 계속 체크하면서 말이죠
차광막은 이럴때 사용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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