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 자율체 모임 두번째.
식탁에 차려진 이 음식의 재료들은
모두 밀에서 키우고 만들어낸 재료와 양념이예요.
정갈하고 우리 몸에 이로운 재료들로만 만들어 놓은 밀의 식탁이예요
찰디찰진 연잎밥도 맛있었구요.
김이화 사장님의 음식이야기도 정겨웠어요.
식후에 커피와 보리찐빵도 직접구워서 내오셨어요.
우리의 소기의 목적은 바로
장아찌 담그는비법 전수받는거였어요.^^
일케 저케 만들어서 완성^^
식탁에 차려진 이 음식의 재료들은
모두 밀에서 키우고 만들어낸 재료와 양념이예요.
정갈하고 우리 몸에 이로운 재료들로만 만들어 놓은 밀의 식탁이예요
찰디찰진 연잎밥도 맛있었구요.
김이화 사장님의 음식이야기도 정겨웠어요.
식후에 커피와 보리찐빵도 직접구워서 내오셨어요.
우리의 소기의 목적은 바로
장아찌 담그는비법 전수받는거였어요.^^
일케 저케 만들어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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