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가 끝나갈 즈음에...
이젠 무화과 농사에 전념할때가 되었습니다.
원래 무화과는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
완전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답니다.
참외로 인해 조금은 소홀한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고을무화과는 탐스럽게 영글어가고 있네요.
곧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는 별고을무화과는
오늘도 뜨거운 햇살을 이기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이젠 무화과 농사에 전념할때가 되었습니다.
원래 무화과는 껍질째 먹는 과일이라
완전 무농약으로 재배되고 있답니다.
참외로 인해 조금은 소홀한 감도 없잖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고을무화과는 탐스럽게 영글어가고 있네요.
곧 수확할 시기가 다가오는 별고을무화과는
오늘도 뜨거운 햇살을 이기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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