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밥상/만들어 먹자
그레맘 연잎밥...
별고을댁
2016. 6. 22. 21:35
오늘은 집에서 연잎밥을 먹어봤다.
그레맘 연잎밥인데 받자마자 채반에 쪄서 먹었는데 엄청 찰지고 맛나다.^^
찰밥 좋아하는 우리 엄마한테 보내드려야 겠다^^